이너게임(The Inner Game Of WORK) - 티머시 골웨이

새벽은 깊어 가는데,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너게임.

일을 어떻게 하면 좀더 재밌게 할까 하는 생각에 덥석 샀는데 매우 훌륭하다.

일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하여 성과만이 아닌 학습과 즐거움을 얻는다는 것.


일단 하던 일을 밤새기 전에 끝내야할 테니, 목차라도 올려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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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이너게임
1. 이너게임의 탄생과 확신
2. 이너게임과 대기업의 만남

2부 이너게임의 실제
3. 주의의 집중
4. 집중의 훈련

3부 일의 이너게임
5. 일의 재정의
6. 순응에서 기동성으로

4부 이너게임의 도구
7. STOP 도구
8. CEO 세미나
9. 코칭

5부 자유를 향한 외침
10. 욕구와 야망

by 권법청년 | 2007/08/09 01:40 | 서재 | 트랙백 | 덧글(0)

The Essential Talmud - Adin Steinsaltz

대단히 유명한 랍비께서 손수 정리하신 탈무드 요약본 되겠다. 인터넷 서점에서는,

이 분이 1천년에 한번 나올랑 말랑 한 정도로 뛰어난 분이라 하신다. 그분께서

얼라들이 탈무드를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구서 욕한다며, 친히 요약본을 저술하셨다고

한다(저술동기).


우리나라에 출간된 탈무드 하면, 마빈 토케이어라는 분이 쓰신 책이 유명하다.

어려서 읽었을 땐, 탈무드가 얇은 책인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사실은 수레로 담아야

할 정도로 양이 많고, 토케이어씨 책은 탈무드에 나오는 몇가지 우화를 뽑아 놓은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많이 놀랬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양이 많으니 제대로

번역되어 나온 책도 없으리라. 번역된다고 하더라도 누가 다 사서 볼까?


업무와  관련한 내용이 나오면 유심히 보게 되는데, 머리 쓰기를 좋아하는 유태인들한테

논리와 상식, 그리고 인간을 파고드는 법 분야는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실제로 미국 로펌 오너의 상당수는 유태인이라고 하니 통계적으로도 뒷받침되고

있지 않나 싶다. 


이 책에서 특히 인상깊었던 부분은 형법편.

형벌의 기본은 Flogging. 우리 식으로 태형 되겠다.

말 그대로 채찍질만을 말하는 것인지 곤장을 치는 것을 포함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유사이래로 어느 사회건 간에 형의 기본은 몸으로 괴롭히는 것인가 보다.

야만적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그곳 사회에서도

나름대로 의학적 전문지식을 갖춘 자가 형을 받을 사람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한

다음에 때린단다. 미리 견적을 내는 게 아무래도 중요하다. 아프게만 해야 되는데

영영 못 일어나면 안 되니까.


우리나라에서도 자신의 지위를 믿고 폭력을 일삼는 모 회장 같은 분한테는, 돈이나 자유를
 
약간 빼앗는 형보다는 이런 식이 태형이 최고의 효과를 거두지 않을까 싶다.

사실 이렇게 매를 맞으면 단지 몸만 아프겠는가? 정신도 번쩍 들고 특히 무지하게 쪽도

팔릴 것이다. 요컨대 지위가 높은 자일수록 더욱 몸과 마음이 아플 것이다.


그런 점에서 태형의 도입에 적극 찬성한다!! 우리도 태국처럼 가는거야!


책의 상세한 내용을 언급하는 것은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하는지라^^ 아쉬운 대로 목차만

올려 보련다.




Part I
HISTORY

1. What is the Talmud?
2. Life in the Tlamudic Period
3. The Oral Law - The First Generations
4. The Oral Law - The Era of the Zugot(Pairs)
5. The Tannaim
6. The Compilation of the Mishnah
7. The Amoraim in Babylonia
8. The Amoraim in Palestine
9. The Redaction of the Babylonian Talmud
10. Talmudic Exegesis
11. The Printing of the Talmud
12. The Persecution and Banning of the Talmud


part two

Structure and Content

13. The Structure of the Talmud
14. The Layout of a Talmud page
15. The Subject Matter of the Talmud
16. Prayers and Benedictions
17. The Sabbath
18. The Festivals
19. Marriage and Divorce
20. The Status of Women
21. Civil Law
22. Criminal Law
23. Sacrifices
24. Dietary Laws
25. Ritual Purity and Impurity
26. Ethics and Halakhah
27. Derekh Eretz(Deportment)
28. The World of Mysticism


part three

METHOD

29. Midrash(Halakhic Exegesis)
30. The Talmudic Way of Thinking
31. Strange and Bizzare Problems
32. Methods of Study
33. The Talmud and the Halakhah
34. Aggadah in the Talmud
35. What is a Scholar?
36. The Talmud's Importance for the People
37. The Talmud Has Never Been Completed

by 권법청년 | 2007/06/22 02:53 | 서재 | 트랙백(2) | 덧글(0)

권법청년의 사는 이야기

오늘 처음으로 블로그를 만들었다. 


이곳 이글루스를 우연히 들르게 되었는데 몇몇분들의 사는 모습을 엿보면서

뭔가 곱고 귀한 선물을 공짜로 받았다는 흐믓한 느낌이 들었다.
 
확실해 작가가 아닌 나같은 생활인들이 쓰는 글들은 맞춤복 같이 가슴에 착 감긴다.


그래서 나도 혹시 다른 분들에게 드릴 만한 게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에

뚝딱뚝딱 블로그를 생성했다. 백지부터 시작해야지.


하나하나씩 메뉴를 손 볼 필요가 있겠다. 하루에 하나씩^^
 

by 권법청년 | 2007/06/22 02:17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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